AI 에이전트 시대 인간의 역할과 조직의 변화

에이전트는 기존 일을 더 빨리 끝내는 도구에 그칠까?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함께 일하는 방식까지 바꿀 수 있을까? 그 과정에서 사람의 마음은 어떻게 달라질까?

심리학적 관점과 실제 업무 실습을 연결하는 강의 구상 · 세부 운영 및 개설 정보는 협의 중

더 빨리 나르는 것에서, 무엇을 나를지 다시 묻는 것까지

새로운 운반 수단이 생겨도 같은 짐만 옮긴다면 삶과 일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. 이 강의는 에이전트로 가능해진 일의 규모에서 출발해, 개인의 자기이해, 팀의 협업, 조직의 목표가 어떻게 다시 구성되는지 탐구한다. 변화가 자동으로 일어난다고 가정하지 않고, 왜 어떤 곳에서는 일의 방식이 바뀌고 다른 곳에서는 도구만 추가되는지 묻는다.

개인에서 팀으로, 팀에서 조직으로

01

개인 ·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일의 크기

에이전트와 함께할 때 나는 무엇을 새로 시작할 수 있는가?

Discord에서 일을 맡기고, 조사부터 발표 자료·영상·연구 초안까지 하나의 결과를 완성한다. 속도만이 아니라 자기효능감, 전문성, 주인의식과 책임의 변화를 살핀다.

02

팀 · 하나의 결과를 함께 만드는 방식

각자의 최선을 합치는 것과 함께 더 나은 판단을 내리는 것은 어떻게 다른가?

여러 사람이 같은 작업 맥락에서 질문하고 반론을 내며 에이전트와 하나의 결과물을 발전시킨다. 신뢰, 발언, 갈등, 자기개방과 관계의 경계를 되돌아본다.

03

조직 · 일의 재구성과 미션의 선택

새로운 방식으로 일할 수 있다면 조직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?

권한·검수·책임을 포함해 업무 전체를 다시 설계한다. 이전에는 할 수 없었던 목표를 검토하되, 변화가 구성원의 정체성·소속감·일의 의미에 미치는 영향도 함께 본다.

해보고, 돌아보고, 다시 설계한다

학생은 자기 분야에서 혼자서는 시작하기 어려웠던 결과 하나를 고른다. 자료 조사, 슬라이드·영상 또는 연구 작업 등 필요한 산출물을 만들고, 팀과 공유한 뒤 서로의 질문으로 다시 발전시킨다. 매 단계에서 ‘무엇이 가능해졌는가’와 ‘나 자신·동료·조직을 보는 관점이 어떻게 달라졌는가’를 기록한다. 논문은 경험을 검증하고 반박하는 데 사용한다.

상담·교육·기업 등 여러 현장에 적용하되, 실제 내담자나 고객의 민감정보를 실습에 사용하지 않는다. AI가 상담이나 전문적 판단의 책임을 대신한다고 가르치지 않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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